연구활동
연구자 워크숍
신진연구자, 5·18과 함께하다(May Lab)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6-07-22
- 조회수
- 19
5·18기념재단(이사장 윤목현)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진연구자 워크숍 'May Lab'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오는 2030년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앞두고 학술적 관심 유도와 5·18연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열렸다.
올해(2026년) 5회째를 맞이한 워크숍에는 미국 밴더빌트대, 부산대, 서울대, 영남대, 전남대, 호남대 등 국내외 석박사과정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연구주제와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워크숍을 통해 5·18연구자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번 신진연구자 워크숍은 5·18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이 5·18연구에 대한 학술적 관심을 갖고 전문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워크숍의 1일차는 5·18논문공모와 포상자 학술집담회로 구성되었으며, 2일차는 5·18특강(배하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신진연구자 그룹별 멘토링과 네트워킹, 3일차는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옛 전남도청 등 사적지 답사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연구를 넘어 연구자로서의 삶과 5·18, 그리고 고민하는 지점들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 "연구과정에서 어려운 지점은 방대한 자료와 그 사료들이 어떠한 맥락 속에 수합되는지 였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 재단 관계자 및 연구자 동료와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 "다양한 연구자들과 협업의 가능성을 엿보았고, 내년 워크숍 재참가 의향이 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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